민형배 “큰 정치인은 바로 광주시민, 그 뜻 받들어 정치할 것”
민심캠프 개소…당원·지지자 등 1200여명 참석 성황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4일 오후 성황리에 열렸다.
민 후보는 개소식에서 검찰 독재 심판, 22대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
민 후보는 “큰 정치, 큰 정치인은 한 개인이 잘나서 되는 게 아니라 주권자 시민이 만드는 것”이라며 “광주 시민들이 바로 광주의 큰 정치인이고 큰 정치를 하는 분들이다. 그래서 저는 광주시민의 뜻을 잘 받들어서 정치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광주시민의 첫 번째 명령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라는 것이다”면서“ 그 명령에 충실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서 민생, 민주주의 살리고, 외교 복원하고 남북관계 평화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광주에도 산업 인프라가 깔리고 기회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개소식엔 당원과 지지자 1200여명이 참석해 민 후보를 응원했다. 광주 8개 지역구 민주당 후보들도 전원 참석해 정권 심판과 총선승리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또 신정훈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김원이 의원(목포), 박지원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후보도 참석해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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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초·광역의원들과 기관단체장들도 자리에 함께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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