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선수들과 중상급자용 제품
한미일 사용 압도적인 퍼포먼스
뛰어난 반발력과 방향성 포커스

‘샤프트 업계의 국산 에르메스’ 몬스타 샤프트가 획기적인 신제품을 내놨다. 투어-HB(Tour-HB)다. 미국과 일본, 한국 등에서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라인이다. 최근엔 중국, 베트남, 호주,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투어-HB는 프로 골퍼와 중상급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방향성과 조작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샤프트 강도는 S, R, R1, SR, X, L 등이다. 남녀 공용이다.

몬스타 샤프트 투어-HB ‘풀 티타늄 매직’
AD
원본보기 아이콘

투어-HB는 풀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팁(샤프트의 헤드 쪽)부터 버트(샤프트의 그립 쪽)까지 샤프트 전체에 티타늄 와이어를 삽입했다. 일반적인 샤프트는 티타늄 와이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비용과 기술력 때문이다. 풀 티타늄을 사용해 임팩트와 함께 공이 끝까지 날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어떤 업체도 모방할 수 없는 몬스타 샤프트만의 외장 후가공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열전사 인쇄법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독창적인 형광 컬러의 색상과 질감을 자랑한다.


2016년 론칭한 몬스타 샤프트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토종 샤프트 기업이다. 마산 공장에서 제작하는 샤프트 한 자루가 110만원인 고가 제품이다. 몬스타 샤프트는 국내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10% 사용률로 시작해 지금은 약 30%에 이른다.

AD

임희정, 정윤지, 전예성, 최혜진 등이 몬스타 샤프트를 장착하고 정상에 올랐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용률은 50%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유현조, 임지유가 몬스타 샤프트를 쓰고 있다. 몬스타 샤프트는 비틀림이 적고, 경량이라 반발력이 뛰어나다. 녹색, 하늘색, 파란색, 분홍색, 오렌지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