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별빛청하' 누적 3300만병 판매…"매달 150만병"
2022년 5월 출시…지난해 2100만병 판매
청하 브랜드 중장기적 매출 1000억원 기대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86% 거래량 29,794 전일가 118,3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는 2022년 5월에 선보인 '별빛청하 스파클링'가 지난해 약 2100만병이 판매되는 등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1년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300만병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월 약 150만병씩 판매된 셈이다.
별빛청하는 기존 청주 청하를 재해석해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더한 제품이다.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 저도주 트렌드에 맞춘 알코올 도수 7도(%),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20~30대 여성 소비자에게 주목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속적인 수요 확대에 대응해 지난해 상반기 생산설비를 확대했고, 탄산을 더한 청하 브랜드의 붐업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신제품 '로제청하 스파클링'도 선보였다.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천연 적사과향과 엘더베리 농축액으로 차별화된 제품으로 핑크빛 컬러가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으며 출시 100일 만에 230만병이 판매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청하 브랜드가 올해 700억원 중반대의 매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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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청하는 중장년층부터 20대 젊은 층에도 친숙하면서도 트렌디한 주류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1000억원 메가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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