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빙자한 금품 갈취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서울 강남서 가상화폐 미끼로 1억원 갈취한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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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등 7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0시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코인 거래를 위해 만난 피해자로부터 현금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서 일당 중 3명을 검거하고, 나머지 4명을 경기 안성에서 붙잡았다. 현재 도주한 나머지 일당은 추적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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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3일에도 서울 강남에서 가상화폐를 할인 판매한다고 속인 뒤 경찰을 사칭해 현금 1억 3400만원을 갈취하려던 일당이 긴급체포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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