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맛 없는 봄… '3배 매운맛' 도전하세요
유통가 봄나들이 '잇템'
농심 '배홍동쫄쫄면 챌린지에디션'
하늘초 활용해 매운맛 강화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6,5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0.38% 거래량 33,715 전일가 395,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이 지난달 한정판으로 출시한 '배홍동쫄쫄면 챌린지에디션'은 기존 배홍동쫄쫄면보다 세 배 매운맛을 가진 제품이다. 하늘초를 활용한 강렬한 매운맛에 배홍동의 정체성인 배, 홍고추, 동치미의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튀기지 않고 바람에 말려 탱글탱글한 쫄면의 식감과 바삭한 후첨 별미튀김의 매력은 그대로 살렸다.
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는 다양한 소비자 시식 인증 중에서도 특히 삼겹살, 목살, 차돌박이 등 다양한 육류와 함께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에는 "챌린지에디션의 3배 매운맛이 고기 맛을 3배 더 맛있게 해준다", "고기와 파김치를 함께 곁들이니 미식 메뉴가 따로 없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쫄쫄면 챌린지에디션은 매운맛에 도전하고 싶은 소비자 입맛은 물론 다양한 메뉴 조합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농심의 강점인 ‘맛있는 매운맛’을 쫄면으로 구현한 이번 한정판으로 색다른 매력을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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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년 첫 출시된 배홍동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 성장하며 시장에 연착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배홍동쫄쫄면이 매출액 100억원으로 약 30% 비중을 차지해 브랜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가상의 동네를 연상시키는 브랜드명을 살려 전국 주요 거점에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비빔면 성수기에 맞춘 지역 축제 협업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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