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5,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5.24% 거래량 49,093 전일가 143,000 2026.05.19 13:32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주주총회 소집 절차와 결의 방식의 적법성을 따져봐야 한다며 금호석유화학 최대주주 박철완 전 상무가 제기한 검사인 선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9일 금호석유화학은 이 같은 내용의 서울중앙지법 결정을 공시했다.

법원, 금호석화 주총 박철완 검사인 선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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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차파트너스)과 박 전 상무는 지난 8일 금호석유화학 주총 소집 절차와 주주의 발언권 보장 등 총회 진행 절차, 표결 절차 등이 적법한지 확인하고자 법원에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

법원은 차파트너스의 경우 주식 소유자에 준하는 보유자 지위가 있다는 점은 소명되나 검사인 선임을 청구할 수 있는 상법상 주주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는 어렵다며 신청을 각하했다.


다만 박 전 상무에 대해서는 금호석유화학 주주인 사실이 인정되고, 주총 소집 절차나 결의 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고자 검사인 선임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소명된다며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법원이 선임한 변호사가 검사인을 맡아 박 전 상무 측이 조사를 요청한 주총 관련 사항에 법적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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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주총은 오는 22일 열린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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