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비례 1번 양소영…배복주 13번
양소영 전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이 새로운미래 비례대표 1번에 배정됐다. 개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는 마지막 순번인 13번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새로운미래는 제22대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13명의 순번을 공개했다. 앞서 15번까지 발표했으나 2명이 중도 사퇴 의사를 밝혀 최종 13명으로 정리됐다.
비례 1번에는 양소영(30) 새로운미래 책임위원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차지했다. 양 책임위원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가 지난달 새로운미래로 당적을 옮겼다.
비례 2번에는 조중묵(63) 초대 소방청장, 3번에는 주찬미(43) 국군 예비역 중령이 이름을 올렸다. △4번 신정현(42) 새로운미래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번 신연수(59)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 강상훈(31) 성일농장 대표이사 △7번 홍서윤(37) 전 KBS 장애인 앵커 △8번 이범식(59) 영남이공대 청년복지상담과 겸임 조교수 △9번 서효영(44) 법무법인 주원 외국변호사 △10번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 △11번 남지영(44) 대한여한의사협회 부회장 △12번 김효은(52)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3번 배복주(52) 전 정의당 부대표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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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결정은 △공관위원 7명의 심사점수 40% △시민배심원단 심사 점수 30% △전 당원 투표 결과 30%를 합산해서 이뤄졌다. 여성은 홀수, 남성은 짝수 순번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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