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후원금 기부한 의혹을 받는 강동농협 관계자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 강동농협 압수수색…전주혜 의원 불법 후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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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강동농협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모 조합장 등 3명은 과장급 이상 직원 월급에서 사전 동의 없이 10만원씩 공제해 후원금을 기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현행법상 업무·고용 그 밖의 관계를 이용해 부당하게 타인의 기부를 알선할 경우 알선한 자와 기부받은 사람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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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강동농협 관계자들에게 받은 후원금을 기부자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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