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예비후보, 목포 민주당 후보에게 일대일 끝장 토론 제안
목포 SOC 대거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공약 발표
다양한 분야의 주요 정책 공약으로 발표
무소속 이윤석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1시, 목포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결과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또 민주당 공천을 받게 된 목포시 지역구 김원이 현역의원에게 선관위 주최 토론과 별도로 일대일 끝장토론을 제안했다.
이어서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분야의 주요 정책을 공약으로 발표하고 목포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발표한 주요 공약은 △목포와 신안 뿐만 아니라 무안까지 통합해 목포 광역시대 개막 △목포 육해공 외곽순환 친환경 고속화도로 건설 △목포 남항과 용당항을 연결하는 가칭 ‘목포선창대교’ 건설 △목포 역사를 5000억원 규모의 종합역사 건설로 변경 시행 △목포 선창 동명동-대반동-해양대-유달산에 이르는 해안로 일대에 ‘한국의 나폴리’ 조성 △해경 서부정비창 사업 신속 추진 △목포 신재생에너지 특화단지 특별법 제정 △동성 간 결혼 금지법 입법 △언론 및 문화예술계 지원 법제화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한 관광연금제도 법제화 등이다.
특히 이윤석 예비후보는 “목포대학교 의대 설립과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지원 및 목포해양대학교를 세계적인 해양수산분야 메카로 육성, 유·초·중·고 학생에 대한 교육 수당의 순차적 지급 법제화, 방과 후 돌봄서비스 확대, 전체 교직원에게 연구비 지급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목포시민종합복지센터를 설립하고 내부에 어르신토털케어센터, 여성이즐거워센터, 청년괜찮아센터, 우리아이행복해센터 등을 설치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무상임대주택 공급, 임산부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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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석 예비후보는 전남 신안·무안 지역구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도의원 3선과 도의회 의장 및 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정치학박사로서, 민주당의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경선을 지적하며 탈당한 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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