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9개 국어로 된 ‘소방안전 상식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화재와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3분 분량으로 만들어졌다. 영상은 화재 및 응급상황에 필요한 소화기,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9개 국어로 제작한 소방안전상식 영상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9개 국어로 제작한 소방안전상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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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영상 번역과 더빙에 외국인들로 구성된 글로벌 안전119강사단과 특별사법경찰단 민간통역요원, 다문화 의용소방대원 등을 참여시켜 완성도를 높였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본부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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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은 국경도 인종도 초월한다는 기본정신에 충실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이번 영상을 9개 국어로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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