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1일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 close 증권정보 042510 KOSDAQ 현재가 11,12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51% 거래량 187,890 전일가 11,290 2026.05.19 09:56 기준 관련기사 "태권도 품·단증도 폰에서 꺼낸다"…라온시큐어, 국기원에 '옴니원 디지털 ID' 공급 한국디지털인증협회,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기술 설명회 열기 고조 라온시큐어-KETI, AI 보안 협력 강화…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 나선다 에 대해 국내외 디지털 신분증 수주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521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며 “이는 원가드, 터치앤와이즈엑세스, 터치앤엠백신 등 주요 제품들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수익 인식 회계기준 변경으로 일부 매출액 및 매출이익이 올해로 이연 인식 ▲신규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연구개발 인력 확충에 다른 인건비 등 비용 증가 ▲자회사 합병비용, 본사 사옥 이전에 따른 일시적인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한 팬매관리비가 일부 증가하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 109억원, 영업이익 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2% 증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분증 발급 사업 본격화는 물론, 정부의 모바일 주민등록증 구축 사업 발주 예상, 인도네시아 국가 디지털 ID 구축 수주 기대 등으로 최대 매출 갱신은 물론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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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현재 주가는 당사 추정 2024년 주가수익비율(PER) 13.4배로, 국내 동종업체 평균 PER 41.3배 대비 할인돼 거래 중”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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