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 어르신 재활 돕기 자원봉사 나서
동명웰데이케어센터서 7명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스포츠재활학과 학생들이 어르신의 재활을 돕는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새 학기 개강에 맞춰 지난 7일부터 동명웰데이케어센터(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주중 매일 오전 어르신 체조 등 활동을 지원한다.
이 대학 스포츠재활학과는 지창진 지도교수와 함께 학생 7명(김동원, 김은정, 백지은, 안수희, 오소현, 오유정, 우효정)이 2개 조로 나눠 다양한 노인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어르신의 일상생활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프로젝트이다.
동명대 스포츠재활학과는 선수 재활트레이닝 전문가, 건강운동관리 전문가, 노인운동재활 전문가, 생활스포츠 지도사 등 영역별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동명대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도전 체험 실천 등 두잉(Do-ing)인재 양성에 뛰어든 동명대는 동명웰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전공을 활용해 자원봉사에 참여토록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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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측은 “전공지식을 실천하면서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배우는 나눔 활동”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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