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장학금은 20일까지 신청 가능
지난해까지 우덕재단 장학생 5659명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순직 경찰·소방관 등 의인 가정을 돕기 위해 장학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우덕재단 홈페이지 화면 [사진 제공=한일시멘트]

우덕재단 홈페이지 화면 [사진 제공=한일시멘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기존 장학금 제도를 ‘우(友) 장학금’과 ‘덕(德) 장학금’으로 세분화했다. 우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비 목적으로 지원된다. 대상은 순직 군인·경찰·소방관 등 의인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장애 가정,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선정될 경우 1년 동안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우 장학금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덕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추천을 받아 선발한다. 선발 후 대학생은 졸업 시까지, 대학원생은 1년 동안 장학금을 받게 된다.

AD

지난해까지 우덕재단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은 5659명에 달한다. 설립 이후 약 40년 동안 157개 학교, 34개 연구기관, 39개 공익단체에 총 400억원을 지원했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참된 일꾼을 발굴·육성한다는 취지로 설립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