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에 맞는 다양한 구성 가성비 인기
국내 기업 인수 최대 규모 일본 리조트
스포츠 복합시설에 유명 온천까지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8일 일본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창립구좌를 마감한다.

쇼골프,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 창립구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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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창립구좌는 관심과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됐다. 용도에 맞는 다양한 구성과 가성비로 인기였다. ‘레드’, ‘레드플러스’, ‘블랙’으로 구분한 회원권은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 본인뿐 아니라 무기명 동반자도 사용할 수 있다. 쇼골프는 현재 1차 구좌를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 합리적인 조건을 더해 외부에 공개할 예정이다.


쇼골프가 지난해 12월 일본 100대 기업 다이와 증권 그룹으로부터 인수한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인수 당시부터 국내 기업과 골퍼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일본 대기업 소유 골프 리조트 인수 첫 사례이기 때문이다. 쇼골프는 국내 골퍼들의 불편감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리조트 시설에 대해 리모델링을 실시했고, 한국 직원을 배치해 의사소통을 도왔다. 쇼골프는 추가 리조트 인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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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는 국내 기업이 인수한 일본 골프 리조트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축구장 약 195개 넓이의 125만㎡(약 37만8000평) 부지에 골프장과 리조트 및 테니스장 등 다양한 스포츠 복합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온천으로 유명해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년 평균 기온이 20도로 온화하다. 국제 표준 규격을 갖춘 정규 18홀 챔피언십 코스를 갖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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