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사업 2026년까지 운영 가능

대상 중 유일…11억원 예산 지원

부산시교육청이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지구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교육부로부터 약 1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후속 사업 추진에 나선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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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부산 등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 2월 교육부는 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재지정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교육청은 우수지구로 선정돼 3년간 후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고, 평가대상 지구 중 유일하게 예산 지원도 받는다.

부산교육청이 부산시와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운영한 점, 지역 핵심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를 마련해 연간 200여명의 지역 밀착형 인재를 양성한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시 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 유출 등 위기를 직업교육으로 극복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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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후속 사업 운영은 지역인재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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