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행보 이어가는 셀트리온…자사주 750억 매입 결정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83,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8,8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셀트리온, 日바이오시밀러 점유율 확대…베그젤마 64%로 1위 셀트리온 유럽 램시마 합산 점유율 70%…신·구 제품군 성장세 지속 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이 총 750억여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자사 발행 주식 중 42만5895주를 취득하는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종가인 17만6100원 기준으로 총 750억원 규모다. 6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으로,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총 취득 금액은 달라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잇따른 해외 주요국 허가 신청과 신약 출시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력이 구체화하고 있음에도 기업가치가 지속해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약 1조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 통합 셀트리온의 출범 이후로는 지난 1월 230만9813주(약 4955억원)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올해는 신약 짐펜트라의 미국 시장 진출과 본격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퀀텀 점프를 이룰 굵직한 이슈가 연이어 대기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성장에 앞서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성과를 극대화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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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말 주당 500원씩 총 1037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배당금을 확정한 후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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