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딸기 1943’ 명품화 … 울산 롯데백화점 입점
명품화 사업 본격 추진·산지 직거래 … 딸기 신선도 최상급
경남 밀양물산주식회사는 피에스엘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지난달 말부터 울산 롯데백화점 식품관에 ‘밀양딸기1943’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밀양딸기 1943’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입점은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딸기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다른 판매처보다 1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양물산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명품화 딸기 선별·포장에 대한 생산자 교육을 시행하는 등 딸기 생산자 협의회 협동조합과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용호 밀양물산대표이사는 “밀양은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의 역사성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백화점 입점 등 밀양딸기 1943 명품화 사업이 밀양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딸기 1943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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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양 딸기 1943’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최한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획득한 BI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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