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中企 해외 인증 비용 지원한다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해외규격 인증을 획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2024년 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에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인증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소요 비용 일부에 대해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크게 패스트트랙과 일반트랙으로 구분돼 운영한다. 패스트트랙은 지난해부터 간이심사 및 상시접수를 통해 기업의 빠른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자 신설된 것으로, 높은 수요로 예산이 조기마감 됐다. 이에 중기부는 올해부터 패스트트랙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7개 인증을 패스트트랙으로 신청할 수 있고 그 외 인증 536종은 일반트랙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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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무역장벽의 확대로 인해 해외인증은 안정적 수출을 위한 필수요건이 되고 있다”며,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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