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한국앤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00240 KOSPI 현재가 25,450 전일대비 1,050 등락률 +4.30% 거래량 557,208 전일가 24,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앤컴퍼니그룹, 창립 85주년 특별전시 "미래 가치 창출"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에 '한국 배터리' 브랜드존…고객 경험 확대 한국앤컴퍼니, 4년간 1㎞ 길이 벽화 그리기 봉사 그룹은 국내 스타트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룹 미래전략실을 중심으로 직접 투자를 진행하는 동시에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중심의 간접투자에 참여해 벤처 생태계가 활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2월 카머스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계약을 했다. 국내 첫 중고차 e커머스 플랫폼인 카머스의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그룹 차원의 첫 스타트업 리드 투자였다. 같은 해 3월엔 사업형 지주사 한국앤컴퍼니가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화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에 10억원을 투자했다. 중고 화물차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찾는 한편 부품·정비, 인증중고차, 화물중고차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사진제공:한국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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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투자뿐만 아니라 사내 벤처 육성 등 내부 투자에도 적극 나섰다. 2021년 사내벤처 1호로 탄생한 타운카는 국내 첫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다. 정부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으로 경기 하남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출시 후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개인 차량공유 전용 보험, 인증기술 개발에 성공해 꾸준히 지정조건이 완화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서비스 범위를 성남과 수원, 용인 등 경기도 다른 지역으로 넓혔다.


그간 쌓은 모빌리티 사업에서의 경험을 스타트업에 적극 알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씨엔티테크와 함께 주관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로켓십IR 경진대회’에 협력기관으로 참여, 모빌리티·로봇·디지털덴티스트리·전기차 에코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참여기업에 대한 투자·협력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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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한 심사 기업은 지난해 신청기업 94개 가운데 25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 밖에 지난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산업 전반에 벤처 생태계를 갖추기로 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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