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해 시민보험 가입
사망·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지급
학생 대상 자전거 안전 교육도 실시
경기도 안성시는 봄철을 맞아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안전 교육과 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수혜자가 되는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기로 했다. 내년 4월3일까지 적용되는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안성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 최대 1000만원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진단위로금 15만~55만원이다. 보험금은 개인 실손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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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와 함께 안전에 취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과 체험'을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 일정을 조율해 진행된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 점검과 관리 방법 ▲자전거 안전 수칙 ▲안전을 위한 장비 착용 ▲안전 표지판 ▲교통신호 등 기본적인 안전 관련 이론과 도로 주행 연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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