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네 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추진 유공 표창 전수식'을 열고 마흔네 명에게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지난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 직원 등의 노고를 격려한다.


문화누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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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는 지자체 추천과 미수혜자 발굴, 이용률 제고, 사회적 약자 편의 증진 실적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예컨대 문세희 광주 서구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주무관은 정보 부족 등을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리지 못하던 수혜 대상자 1449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혜진 여수시 남면사무소 주무관은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많은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누리카드 방문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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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극 문체부 차관은 전수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한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고 애쓰는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계속해서 사회적 약자가 문화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 분야에서 민생을 안정하고 약자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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