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부문 베스트운용사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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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2024 아시아펀드대상'에서 삼상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부문 베스트운용사로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업계 1위 ETF 운용사다. 작년 한 해만 운용자산(AUM)이 약 16조원 증가하며 2위와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로 순자산 규모는 약 52조5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ETF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40.4%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삼성자산운용이 출시한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와 2023년 선보인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는 현재까지도 '손실일 제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상품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대표 '파킹형'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금리형 ETF는 이자 수익이 날마다 쌓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입·출금도 용이해 파킹형ETF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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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KODEX KOFR 금리 액티브 ETF는 순자산 4조6000억원을, KODEX CD금리 액티브 ETF는 7조4000억원을 각각 돌파했다. 이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의 흐름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투자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상품 개발에 성공한 경우라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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