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일 프랑크푸르트 '테크 세미나'
2024년 제품 AI기반 화질·맞춤경험 소개
"유럽, 동남아, 중남미 주요 국가 순자 진행"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20~22일(현지시간) 사흘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인공지능(AI) 스크린 신기술을 소개하는 '2024 유럽 테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테크 세미나는 매년 개최하고 올해로 13년째다. 세계 주요 지역 영상·음향 미디어, 전문가에게 TV 신제품, 최신 기술 및 서비스를 알리는 자리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AI 중심 화질 기술력, 맞춤형 경험 등을 소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4 유럽 테크세미나'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2024년형 Neo QLED 8K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4 유럽 테크세미나' 참석자들이 삼성전자의 2024년형 Neo QLED 8K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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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형 네오(Neo) QLED 8K에는 신경망 512개가 들어 있다. 전년 대비 8배 많아졌다. 2배 빨라진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용한 AI 프로세서 'NQ8 AI 3세대'도 탑재했다. 저화질 콘텐츠를 8K 화질로 업스케일링하도록 만들었다.

고객 맞춤 서비스도 강화했다. 2024년형 삼성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통해 계정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게임 장르에 맞춰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는 'AI 오토 게임모드' 등 게이밍 경험을 지원한다.


2024년형 삼성 OLED는 눈부심 방지 기술로 색상 정확도와 선명도를 유지하고 빛 반사를 줄이도록 만들었다. 햇빛이 쨍쨍한 낮에도 몰입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액자형 스피커 '뮤직 프레임' 같은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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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독일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의 주요 국가에서 테크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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