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김지운·김태용 이어 포럼섹션 초청

장재현 감독[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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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이 영화 '파묘'로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돼 현지 일정에 참석한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13일 밝혔다.


'장 감독은 오는 15일 오후 5시30분(이하 현지시간) 제74회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과 다음날인 16일 오후 9시 '파묘'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다. 영화는 오는 17일 오후 6시30분, 24일 오후 3시, 25일 오후 7시에 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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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 개봉하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배우 최민식·유해진·김고은·이도현 등이 출연한다. 영화가 초청된 베를린영화제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가 초청되는 부문으로, 봉준호 감독 '설국열차'(2013), 김태용 감독 '만추'(2011), 김지운 감독 '장화, 홍련'(2003)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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