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설 앞두고 민생현장 곳곳 방문
장애인 거주시설 살피고 입소자
종사자 격려, 전통시장 민생탐방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3일째 곳곳을 들러보면서 민생현장을 챙기고 있다.
홍 시장은 7일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풀잎마을을 방문해 시설 전반을 둘러본 후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을 이어갔다.
풀잎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서 입소자 55명과 종사자 45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에게 생활·의료·교육·심리·직업재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재활을 돕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풀잎마을은 중증장애인들이 다수 생활하는 시설인 만큼 장애인의 안전에 최우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명서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장을 보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고 상인회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민생탐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앞서 홍 시장은 마산어시장과 인에의 집에 이어 진해 전통시장과 복지관 등 민생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