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한다경, 세계선수권대회 출전…메달 사냥 나서
"파리올림픽 출전 선발전 대비 '기록 단축·기량 점검'"
한국 여자 수영 에이스 한다경(전북도체육회)이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사냥에 나선다.
7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2024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한다경은 6일 오후 늦게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 한다경과 함께 출전한 한국 수영 선수들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
한다경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여자 계영 800m에서 역영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유형 200m와 400m, 800m에 출전해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한다경은 "다음 달 예정된 파리올림픽 출전 선발전 대회를 앞두고 기록 단축과 기량을 점검할 절호의 기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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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다경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 전북 수영 간판이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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