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 공무원 자원봉사로 이웃과 함께하는 설날
관악구 전 직원 경로당 등 방문 이웃의 따뜻한 정 나눠
박준희 관악구청장 6일 ‘설맞이 선물포장’봉사활동 참여, 사랑나눔 동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2일부터 8일까지를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관악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설맞이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고자 추진하는 관악구만의 오랜 전통이다.
올해도 지역 내 21개 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구청 각 부서 직원들이 경로당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을 방문하여 환경정화와 말벗을 해드리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6일에는 박준희 구청장도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떡국, 곰탕, 마스크 등 사랑나눔 ’설맞이 선물포장’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했다.
6일 만들어진 후원물품은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21개 동과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 3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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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명절 음식을 포장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함께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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