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
"이부진 사장님께 정말 감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영세 자영업자들을 돕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이 사장이 지난 3일 '맛있는 제주 만들기(맛제주)' 프로젝트에 참여해 노래를 열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와 함께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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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현장에서 가수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열창했다. 이 사장이 노래를 부르자 참석자들은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거나 가사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맛제주 9호점을 운영 중인 김자인 해성도뚜리 대표 자녀가 SNS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호텔신라와 함께 맛있는 제주 만들기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한층 더 성장하고 더욱 노력하는 해성도뚜리가 되겠다. 이부진 사장님 정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식당주 가족에게 제주신라호텔 투숙을 지원하고 설맞이 한우 선물 세트와 순금 5돈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윤지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식당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5월 제주시 동문로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동문 칼국수' 재개장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호텔신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윤지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식당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5월 제주시 동문로 맛있는 제주만들기 25호점 '동문 칼국수' 재개장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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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에서 별도의 조리사 없이 소규모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호텔신라 임직원들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도 전면 교체해 주는 프로젝트다. 호텔신라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26개의 식당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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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사장은 맛제주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지난해 5월 25호점 '동문 칼국수' 재개장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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