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셋째아 이상 출생아
가족 지원에 네 번째 기탁

범한그룹이 31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5000만원의 다둥이 다함께 키움 사업에 성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정영식 범한그룹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

왼쪽부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정영식 범한그룹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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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데 있어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고자 창원시민 사랑 나눔 ‘다둥이 다 함께 키움’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


기업, 단체, 개인 등 후원자를 모집해 셋째아 이상 출생 시 10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은 “저출산시대에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를 낳고 기르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다둥이 가정의 경제적지원을 위해 범한그룹에서 함께 해주셔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둥이 다 함께 키움’ 사업이 널리 확산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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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영식 회장은 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장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1억 이상 개인 고액후원자 네트워크 ‘그린노블클럽’에 가입돼 2016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후원금은 6억여원에 이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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