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0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주주환원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18만8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금호석유의 4분기 매출액은 약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키움증권 및 컨센서스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는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움직이던 합성수지 및 페놀이 4분기 적자로 돌아선 것과 일회성 비용,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상승 영향이 컸다"며 "그럼에도 29일 주가는 8.85% 상승 마감했다"고 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증시 정책 중 낮은 주가순자산비율 (PBR) 제고 내용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금호석유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경희 연구원은 "정부의 정책과 맞물려 기존에 풍부한 현금성 자산으로 비핵심사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 리스크가 감소하고, 주주환원 정책 재원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금호석유는 2021년 2가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는 별도법인 기준 현금 배당을 배당성향 20~25%수준으로 또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10% 수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AD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증가하는 약 3840억원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합성고무의 경우 글로벌 교체 타이어의 수요 회복이 1년여째 지연되고 있어 타이어 마모와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업황 회복은 당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