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장관 취임인사차 방문
경제계 현안 및 외교·안보 협력과제 논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 경제계 현안과 외교·안보 분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조 장관은 지난 12일 취임 후 경제단체들을 찾아 단체장들과 민간·정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22일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만났다.

면담에는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김진동 외교부 양자경제 외교국장 등이 참석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은 2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 최근 경제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은 24일 세종대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 최근 경제현안에 대해서 논의했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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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경제계와 함께 외교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을 전략적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민간과 정부가 원팀으로 시장을 개척하자는 얘기"라고 했다. 이어 "장관께서 통상 전문가여서 경제계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대한상의 창립 140주년을 축하하며 "우리 경제인들을 지원하고 대변하면서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이 과정에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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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또 "외교부는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제안보 주요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해외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등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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