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전한국훈련' 평가서
335개 기관 중 산림청 '최우수'

산림청이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이 공동으로 참여해 재난 상황에 대처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평가는 재난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총 3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림청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춘천시 등 15개 기관과 춘천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마을주민 등 239명이 참여하는 산사태 위기관리 단계별 상황 조치 훈련을 진행했다.


평가에서 산림청은 훈련 당시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산사태 취약지역 마을주민이 유기적으로 모의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돕고, 산림청장이 직접 상황판단 회의를 주관해 대책점검, 불시·돌발메시지 처리 등 현장 지휘 역량을 발휘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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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산림청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산림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처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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