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20대 중국 여성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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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해당 사건을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로 이첩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대학병원으로 옮겨졌다. 괴사성 근막염이 패혈증으로 악화했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10일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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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환자가 통증을 호소한 뒤에도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성형외과 측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시신을 부검한 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견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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