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역사형 축제로도 뽑혀

경기도 이천시의 대표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지역문화매력 100선(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력적인 지역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선정하고 홍보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됐다.

지난해 개최된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600m 길이의 가래떡 나눠먹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지난해 개최된 이천쌀문화축제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600m 길이의 가래떡 나눠먹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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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히 이천쌀문화축제가 '생활·역사형 축제' 부문에서 전국 14개 축제 중 하나로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천쌀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축제,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1999년 시작된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해 수확한 햅쌀을 소재로 잊혀져가는 농촌의 추억을 되살리고 고유의 농경문화 명맥을 잇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22회 행사에서 셔틀버스 배차 간격을 15분으로 단축하는 등 접근성을 높이면서 외지 관광객이 전체 방문객의 절반을 넘는 등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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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이천쌀문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48일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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