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초거대 AI 기술을 활용한 국세행정 적용 확대 추진
빅데이터 활용·다양한 납세 서비스 적극 지원
국세청이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부응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납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세무 행정 전 과정의 자동화를 목표로 첨단 과학 세정을 구현에 나서고 있다.
국세청은 2019년 6월 국세청 내·외부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하고, 납세 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성 제고, 공정 과세 구현 등 국세행정 발전에 빅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또 국세청은 납세자가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고 안내자료 제공, 미리·모두채움 서비스 등 다양한 납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정 과세를 위협하는 지능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 등 불공정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기 위한 치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에는 초거대 AI기법을 세법 상담, 법령검색 등 국세행정 분야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국세청 관계자는 "국세청은 세계 여러 나라의 과세당국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주요 추진성과, 노하우 등을 공유(역벤치마킹 제공)해 대한민국 첨단 전자 세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국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첨단 국세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