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을 선발한다.
중기부는 ‘2024년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을 공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서 창업 전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선정해 글로벌 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을 활용한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로 구성돼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8개 지역에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일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39세 이하이며 창업 3년 이내(예비 창업자 포함) 기업으로, 올해는 청년 창업기업 85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18개소 중 13개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직접 운영(5개소)하거나,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민간 기관에 위탁 하는 방식으로 운영(8개소)하고 있다. 13개소는 해당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소재한 지역의 주력산업, 신산업 분야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중점 선발한다.
나머지 5개소는 직접 투자 기능이 있는 민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투자유치까지 책임지고 보육하는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이다.
전국에 있는 청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나, 수도권의 ‘민간 주도형’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수도권 집중 방지 및 지역균형 발전 등을 고려해 수도권 및 강원권 소재 청년 창업자로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1개소, 서울)는 최대 1억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투자유치 지원 이외에도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등 글로벌 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을 활용한 진출 국가별과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초격차 및 신산업 분야 등을 영위하는 창업기업이며, 올해는 6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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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혁신 등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인 청년 창업기업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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