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계약심사로 예산 30억 절감
총 538건, 1800억 원 규모 심사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 계약심사제도를 통해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 25억 원 대비 120%에 달했다고 밝혔다.
고흥군 계약심사 대상 사업은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5천만 원 이상, 물품 제조·구매 1000만 원 이상의 원가심사와 계약 금액 1억 원 이상의 사업 중 설계변경으로 인해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총 538건을 심사했으며, 구체적인 사업별 절감 내역을 살펴보면 공사분야 297건 29억 원, 용역분야 94건 6백만 원, 물품분야 등에 147건 4천만 원 등 총 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 운용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요인이 없도록 살피고,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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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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