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만9600원 내고 공연 할인관람
500매 매진 후 300매 추가 마련

세종문화회관이 새롭게 선보인 구독 서비스 물량이 하루 만에 완판돼 12일 추가로 2차 판매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지난 9일 연간 3만9600원을 내고, 세종문화회관 2024시즌 28개 공연을 할인받아 관람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고 할인율은 40%에 달한다. 서울시발레단 공연을 비롯해 향후 오픈되는 세종문화회관의 2024 세종시즌 공연 또한 할인 구매할 수 있다. 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TVING) 스탠다드 1개월 이용권,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 1개월 구독권, 카페 아티제 디저트 세트 교환권 등 다양한 외부 브랜드와의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구독 서비스' 완판에 2차 추가판매
AD
원본보기 아이콘

세종문화회관은 구독 서비스 물량을 500매 준비했는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첫날 모두 판매됐다. 세종문화회관은 구독 서비스를 구독한 500명은 전 연령대별로 고른 양상을 보인 가운데 특히 30대~50대가 77%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AD

이에 세종문화회관은 2차 판매분 300매를 마련해 12일 오전 10시부터 추가 판매에 나섰다. 구독 서비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관객 여러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시도에 많은 화답을 주심에 감사하며, 올 한 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차별화된 경험으로 시민의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세종문화회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구독 서비스' 완판에 2차 추가판매 원본보기 아이콘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