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도시농업공원’ 작년 12월 착공

토목공사 진행, 전기통신 공사 발주

부산지역 최초 도시농업공원인 ‘철마 공원’ 조성사업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역점사업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최근 전기통신공사 발주 절차를 마치고 토목공사 등 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10일 알렸다.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철마도시농업공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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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도시농업공원은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일대에 기장군이 조성 중인 부산시의 첫 도시농업공원이다. 주민이 도시농업에 친근감을 가지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230억을 투입해 ▲행복도시농업센터 ▲미래농업교육장(스마트팜) ▲생태학습장 ▲어린이학습텃밭 ▲치유농업텃밭 등 다양한 시설을 꾸릴 예정이다.

기장군은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부지 내 토목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 일정에 따라 전기통신공사 발주를 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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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관계자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이 완성되면 기장군 철마면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떠오를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기대하는 만큼 공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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