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공식 인선 발표 예정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인재로 정성국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한다.


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두 사람을 영입하기로 확정짓고 8일 공식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직한 뒤 첫 영입 인사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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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중앙고와 부산교대를 졸업한 뒤 교직 생활을 이어오다 2022년6월 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그는 교총 역사상 두번째 평교사 출신 회장이자 첫 초등교사 출신 회장으로, 그간 교권 강화와 교육 정책에서 교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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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변호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으며 서울대 법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뒤 학교폭력 피해자 법률 대리인으로 활동해왔다.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과 법조윤리협의회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2022년4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반대하는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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