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남도 신년 인사회 개최

“달리는 말은 결코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란 말처럼 지난해 다진 기반을 딛고 재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경남도정 운영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경남도정 운영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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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도지사는 “지난 2023년이 우리 경남이 그동안의 침체기를 딛고 재도약의 기반을 한 해였다면 2024년 갑진년은 본격적으로 재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해에는 330만 도민과 함께 희망의 새 경남 시대를 열겠다”며 “경제는 더 탄탄하게, 민생은 더 든든하게 만들겠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4년 신년 인사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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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이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함께한 지도자들과 도민들 덕분”이라며 “올해 경남의 농업인도 기업인도 근로자도, 모든 도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들이 다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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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박 도지사와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김진부 도의회 의장, 박종훈 경남교육감, 김병우 경남경찰청장, 남길우 경남신문 회장, 시장, 군수와 국회의원, 시도의회 의원, 교수 등 도내 주요 정·관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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