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은 오는 5일부터 11개 읍·면 전체를 대상으로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오는 12일까지 읍·면을 직접 찾아가 올해 군정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최근 장성읍 군민과의 대화를 주재 중인 김한종 군수.[사진제공=장성군]

최근 장성읍 군민과의 대화를 주재 중인 김한종 군수.[사진제공=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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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농업시설, 건설현장, 기업체 등도 방문해 소통 행정을 펼친다.

수렴된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중요도, 시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5일 남·진원면 ▲8일 북일·북이면 ▲9일 황룡면, 장성읍 ▲10일 삼계·삼서면 ▲11일 동화·서삼면 ▲12일 북하면 순이다.

김한종 군수는 “새해에도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의 군정’을 펼칠 것이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화합의 2024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연초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한 바 있으며, 7월에는 ‘읍면 이장 소통간담회’를 여는 등 민심을 읽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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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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