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일 업무를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업무를 시작한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첫 방문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2일 업무를 시작한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첫 방문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운영은 기존 신장동의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따른 것이다. 신장동의 경우 인구가 6만명이 넘어 민원 업무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행정·복지 서비스 차질이 우려되면서 분동(分洞)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임시청사 확보, 관련 조례 개정, 전산 자료 분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를 시작했다.

오산시 내삼미로 79번길 48(수청동) 리더스프라자 3층에 위치한 센터는 민원실, 동장실, 주민자치회실, 회의실, 서고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신장2동 관할 구역은 기존 신장동 중 수도권 전철 1호선 철도 동쪽 지역이다. 은계동과 내삼미동, 궐동, 수청동 일부 지역도 포함한다.

AD

최선호 신장2동장은 "신장2동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