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 전라선·경전선 설 승차권 예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오는 8일부터 4일간 온라인·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설 승차권을 판매한다.
설 명절 기간인 다음 달 8~12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ITX-마음?무궁화 열차의 승차권이다.
우선 8~9일은 교통약자(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를 대상으로 사전예매를 시행하며, 10~11일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8일(교통약자)과 10일(모든 고객)에는 경부·경전·동해·충북·중부내륙·경북선 승차권을, 9일(교통약자)과 11일(모든 고객)에는 전라·호남·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 예매를 각각 실시한다.
코레일은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를 위해 예매일을 별도로 마련, 전체 좌석의 20%를 우선 배정했다.
이에 따라 8~9일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 국가보훈부에서 지정한 교통지원대상자인 상이유공자가 전화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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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 기간 예약된 승차권은 11일 오후 3시부터 14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하며, 결제기한 내 미결제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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