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활법률상담관 2명 신규 위촉… 총 13명 활동
구언수·이승규 변호사 합류
시민에 법률정보 제공 역할
울산시민을 위한 ‘생활법률상담관’을 아시나요? 올해 2명이 위촉되면서 모두 13명이 시민에게 법률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울산시는 3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생활법률상담관 2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알렸다.
신규 위촉되는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지방변호사회에서 추천한 구언수, 이승규 변호사이다. 이번 위촉으로 울산시에서 13명의 생활법률상담관이 활동하게 된다.
생활법률상담관은 울산시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통해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대응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2012년부터 무료생활법률상담실을 설치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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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시청 본관 1층 무료생활법률상담실에서 1인당 20분씩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584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 예약은 울산시 누리집 ‘민원-민원상담신청-무료생활법률상담’ 또는 120해울이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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