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상청, 서울 동남·동북권 대설주의보 해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기상청은 서울 동남·동북권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를 30일 오후 4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자 주민들이 나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서울에 많은 눈이 내리자 주민들이 나와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서울 동남권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다. 동북권인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에도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