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농촌소멸 대응 논의
청년 시범 마을 조성 등
공사 협업모델 발굴 제안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가 함양을 방문한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농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이 사장을 비롯한 농어촌공사 관계자 10여명은 농촌 유토피아 선도 사례인 서하면의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레지던스플랫폼 시설을 견학하고자 함양군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 앞서 이루어진 환담에서 진 군수는 농정의 파트너로서 장기간 협력해 온 두 기관의 관계를 언급하며, 기존의 농업기반 확충은 물론 농촌소멸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창의 아이디어사업 부활, 과소화 마을 정비를 통한 청년 마을 시범 조성, 생활인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이어 현장 방문에서는 청년 지역살이 시설인 서하다움 청년 레지던스 플랫폼과 작은 학교 살리기와 연계 조성된 서하 매입임대주택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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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양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연평균 7개 사업 150여억원의 협업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도에는 금호지구 농촌 공간 정비 57억원, 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60억원 등 협업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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