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최대 2만9400원 하락
내년 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소폭 낮아졌다.
18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0% 거래량 1,564,560 전일가 25,550 2026.05.19 13:49 기준 관련기사 2주만 참으면 항공권 '핫딜' 뜬다… 해외여행 들썩 "이번 달에 예약했으면 피눈물 흘릴 뻔…" 항공권 결제창 닫고 딱 '이날'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은 다음 달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10단계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보다 두 단계 낮아진 것으로 구간별로 편도 기준 2만1000원부터 16만1000원씩 붙는다. 이번 달에는 2만5200원부터 19만400원 사이에서 받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올해 10~11월 14단계로 정점을 찍은 후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유류할증료는 국토교통부 거리비례제에 따라 항공사들이 내부적으로 조정을 거쳐 정한다. 내년 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246.60센트로 10단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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