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당선작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뉴:홈 위례 홍보관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뉴:홈 50초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왼쪽 7번째), 이한준 LH사장(앞줄 왼쪽 8번째)을 비롯한 공모전 수상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H]
공모전은 뉴:홈 정책발표 1주년을 기념해 MZ세대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숏폼 영상을 활용한 다양한 뉴:홈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영상 부문과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접수 결과, 영상 부문 42개 작품, 시나리오 부문 21개 작품이 접수됐다.
LH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2차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영상 부문 대상인 '희망이 시작되는 뉴홈'은 뮤직비디오 형태의 작품이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청년세대의 주거에 대한 고민을 자작랩으로 답변하는 형식으로 뉴홈의 주거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시나리오 부문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 내집마련!'이 대상을 받았다. 호텔 지배인 '나선일'이 고객들의 각기 다른 수요에 맞는 방을 제공하는 이야기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뉴:홈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부 장관상, LH 사장상과 함께 상금 총 15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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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LH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뉴:홈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접수된 작품들을 활용해 윤석열 정부의 주거 핵심사업인 뉴홈을 많은 국민들께 더욱 쉽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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