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CBDC 활용성 테스트 LG CNS와 손잡는다
한국은행과 LG CNS는 18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 관련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96억8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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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관계자는 "LG CNS는 내년 4분기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CBDC 실거래 테스트와 관련한 기본 플랫폼과 관련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은은 지난달 23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CBDC 활용성 테스트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진행될 실거래 테스트는 일반 국민이 새로운 디지털 통화의 효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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